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칼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8월18일 01시00분 ]

이름과 사명

 

이름은 ‘이르다’(알아듣게 말하다)의 명사형입니다. 자녀의 이름은 지을 때부터,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 이름 속에 축복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축복의 이름은 자녀 교육의 시작이요 끝입니다. 명(名)은 명(命)입니다. 생명(生命)이요 소명(召命)이요 사명(使命)입니다.

 

성경속의 인물들은 그 이름에 사명이 담겨 있습니다. 아담은 ‘아다마(흙)’에서 왔고, 하와는 죽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생명’이라 지었습니다.

아브람이 99세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열국의 아비)이라고 축복하시면서 사명을 담아 새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창 17:4,5). 그리고 또 사래가 90세 때에 사라(열국의 어미)라고 축복하시면서 새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창 17:15)

 

모세는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는 뜻을 지닌 홍해를 건너 이스라엘 백성을 탈출시키는 출애급의 사명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잉태하기 전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서 마리아에게 예수(죄에서 구원할 자)란 이름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에 축복과 사명이 담겨 있습니다. 시몬(갈대)이 베드로(반석)로, 또 사울(높은, 교만한 자)이 바울(낮은, 겸손한 자)로 예수님을 만남으로 새로운 사명과 함께 새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은 십계명중 제3의 계명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이 기도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거룩하게 불러야 되듯이, 조상님과 부모님의 이름도, 내 이름도, 자녀의 이름도, 형제의 이름도, 모든 만나는 사람들의 이름도, 욕되게 부르지 말고 축복하면서 귀하게 불러야 전인적인 복을 받고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납니다.

 

 

올려 0 내려 0
(함께 만들어 가는 인터넷 . 모바일 영웅뉴스)

< 저작권자 ⓒ 영웅뉴스(www.He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성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축복의 말과 자녀교육 (2017-08-18 01:00:00)
심적 비타민 A.(Action 행동) (2017-02-12 20:26:16)
포천 한탄강 벼룻길
강릉 노추산 여행
경청을 위한 느낌과 판단/평가
밀양 사자평고산습지 여행
하버 시티, 하늘 속 크리스마스...
예스24, 11월 4주 베스트셀러 ...
현대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