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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1월17일 09시17분 ]

가을 김장철에 푸른 무청은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리는 쓰레기가 아니다. 시래기를 버리는 것은 이땅에 굶고 있는 이웃이 먹어야할 음식을 빼앗아 버리고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를 더하게 하며 자연환경도 오염시키는 총체적 죄악이다. 

김장철을 맞아 무청 시래기와 배추의 푸른잎 우거지을 버리지 말고 끈으로 엮어서 공기가 잘 통하는 그늘에 바짝 말리거나 살짝 데쳐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두거나 따뜻하고 시원한 햇볕에 말려두면 최고의 겨울반찬이요 철분, 칼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한 최고의 건강식품이 된다.
 
무청을 깨끗이 씻어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된장과 들깨를 넣어 지져 먹거나 국을 끓어 먹거나 각종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맛도 구수하고 몸 청소와 함께 간과 대장 청소에 둘도 없는 최고의 궁합음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래기는 건강에 특별히 좋은 야채스프에 주재료가 되기도 한다.
 
된장은 시래기의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함암효과도 극대화시키는 더할 나위 없는 발효 항암음식이다. 또 된장은 무청이 식도→위→간→십이지장→췌장→소장→대장으로 잘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윤활제역할을 하기도 한다. 무에는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고 무청에는 많은 양의 섬유소가 들어있어 변비를 없애 주니 간에도 역시 좋을 수밖에 없다. 
 
무청에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또한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철분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대장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다. 동맥경화증이나 관절 류머티즘이 있는 사람도 무청 시래기와 배추 우거지가 특효가 있다. 무청 시래기와 배추잎의 우거지는 쓰레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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