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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1월24일 05시25분 ]
 
대화의 단절을 초래하는 요인
대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반응해주는 탁구 치듯 주고받는 대화여야 더 재미있고 오래 할 수 있다.
대화를 단절시키는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나 위주의 대화방식’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어려워지고 단절된다. 내가 듣고 싶고 말하고 싶어 하는 말만 하게 되면 듣고 있는 상대는 지루하게 되고 할 말을 속 깊이 넣고 꺼내지 않게 되어 대화의 단절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1. 비교하기
자신보다 우월한 상대와의 비교를 통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상대가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기분을 들게 하는 것을 말하며, 상대와의 단절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비교하기는 커뮤니케이션 갈등을 초래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또 이런 열등감의 극복을 위해 우월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거나 더 열등한 사람을 찾아 극복하려 하게 됨으로써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는 악순환 과정을 낳기도 한다.
 
2. 해석하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쩔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상대는 핑계로 인식하게 되어 대화단절을 초래한다.
① 원래 그런 것으로 해석하기
그건 원래 하던 것이니까. 그냥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한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 그 동안 해오던 것이므로 그냥 그렇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상황이나 집단의 압력으로 해석하기
우리 팀에서는 어쩔 수 없어.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는 거 잘 알잖아 라고 한다. 또 자신의 어떤 행동이나 반응이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상황이나 집단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권위자의 지시로 해석하기
윗분들의 뜻이 그런데 어쩔 수 없다. 팀장님의 지시다. 그냥 그대로 해 달라고 한다.  권위자의 지시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제도, 정책, 규정, 법규 등으로 해석하기
회사 방침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 전 법규대로 행동했을 뿐이다. 제도, 정책, 규정 등의 이유로 자신의 행동이나 요구를 해석하는 것이다.
⑤ 해석하기의 태도는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3. 당연 시 하기
역할상, 사회적 통념상, 자신의 가치관에 비추어 등등의 이유를 들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또  “~ 가 당연하다. 마땅히 ~ 하여야 한다. ~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로 당연시 하는 것이 많아지면 상대와의 관계를 통해 얻어지는 기쁨들이 사라지며 상대와 단절을 초래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단지 나의 기준과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스스로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만 있으며, 이 또한 나의 기준과 상황에 따른 해석일 뿐이다.
 
4. 강요하기
나의 요청에 대해 상대가 거절할 경우,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상대의 입장에 공감할 수 있다면 이는 부탁하기에 해당된다. 그리고 상대의 거절에 대해 화가 나거나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이는 강요하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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