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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6월27일 14시49분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록펠러는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다. 병원 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 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 했는지 모르게 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때부터 록펠러는 나눔의 삶을 작정하고 실천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다. 나중에 그는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다고 회고한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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